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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영화, 시원하게 아름다운 영상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6:23

    영화 미드웨이 전쟁영화를 괜찮다고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 이야기에 남편이 내 취향의 영화를 봐주어서 보답하는 뜻으로 본 영화. 사실 시작하자 잠깐 잘려고 했는데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한눈도 팔지 않고 본 영화다.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미드웨이에서 나쁘지 않았던 인물들이 살아서(전체는 아니지만) 그 후의 이 이야기까지 편집해 줘 매우 마음에 든다.나는 영화를 볼 때 주인공(조연까지 포함)다 살아남은 이 이야기는. ​ 1장이 모든 면에서 우세했지만, 정보 면에서 미군이 우세하고 승리한 미드웨이 해전.영화를 보고 명량 해전이 떠오른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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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에도 관심이 없고 역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다. 연 이야기에 <백두산>을 보고, 과인의 이름을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소견했지만, <미드웨이>를 보고 과인니CG가 너무 차이가 난다.연초부터 쌓이는 게 뭐가 많은지, 가슴 속에서 펑펑 터지는 게 왠지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에요.영화를 볼 때 이 이야기는 다 알고 봐야 하는 것인데 역사가 스포라고 미드웨이 측은 편하게 보고 있었다.​의 미드웨이는 등장 인물이 많고 긴 러닝 타이입니다(일 36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빠르고 등장 인물을 구분하기 어렵다.그들은 모두 외국인이든 역시 미군이기 때문에 옷도 모두 똑같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소견도 있다.두 번 보면 인물을 좀 더 구분해서 집중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렇게 역시 하과인 이 영화 미드웨이 일본에서도 상영하과인?일본이 무참히 무형의 씨라서 왠지 가슴이 후련해요.특히 애국자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만행이 있는 것이다.<미드웨이>에서는 일본 본토를 공격한 둘리틀 이 스토리가 지나치게 많이 찾아온다.미리 미쿡과 중국이 합의해 중국이 최종 착륙지점이 됐고 실제 둘리틀이 그곳에 도착했다.​ 그 사실을 없는 일본이 중국인 25만명을 죽였다는 이야기도 나 온다.전쟁영화에 아름다운 영상미라는 단어를 쓰기는 좀 그렇지만 다른 전쟁영화처럼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아니라 흐린 하항상에서 바다에서 항공모함에서 펑 터지는 폭탄이 불꽃처럼 아름다웠다.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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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136분 15세 관람가 2019.12.31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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