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명탐정 펭수 스미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6:32

    >


    오랜만에 등장한 펜스의 최애 캐김명준사장님ᄏ 알아보려고 카톡을 했습니다.


    >


    프사가 귀엽고, 헤드셋을 AS해준다는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지만 그래도 믿어보는 김명준 사장이니까 헤드셋을 보낸 펜스.


    >


    >


    그런데 하루 2일이 지나도 없이 헤드셋에 펜스는 사장실에 들어요.


    >


    >


    근데... 김명준 사장님이 보낸 거 아니래요 사기를 당한 겁니다.


    >


    화가 난 펜스는 택배를 맡긴 곳으로 가 보지만 이미 헤드셋은 사라진 상태다.


    >


    >


    그래서 펜스는 명탐정으로 변신해서 범인을 찾는 데 나쁘지 않아요.


    >


    첫 번째는 구매 현피 박재영. 근데 굳이 펜스 헤드셋을 가져갈 이유가 없고.


    >


    >


    언제 등장해도 놀라지 않는 한국의 우골원배. 근데 원배도 요즘 캐릭터를 좀 이상하게 잡은 것 같은...


    >


    >


    박재영, 우골원배, 이동현 기자까지 동원할 수 있는 EBS 관계자들을 돌며 노란 모자 아저씨가 소개됩니다.


    >


    >


    정스토리가 뭐냐는 스토리가 과인이 될 정도로 어색하고 우스웠던 노란색 모자 아저씨.


    >


    >


    스미싱이라는 사기를 당했다고 진단해주는데요?


    스미싱 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펜스 사례부터 배워보겠습니다.


    >


    >


    사라진 헤드셋을 찾기 위해 현장 잠복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


    결미 헤드셋에 위치 추적기가 달려 있다는 펜스 세계관에서 헤드셋의 위치를 찾아냅니다.


    >


    그런 추적처에서 만난 청후동 북극곰... 네가 왜 거기서 자신감을 가지니?


    >


    >


    >


    알고 보면 어떤 놈들이 더 한다구.


    >


    사람을 속여칠로 피해를 끼치면 행선지는 단 1곳밖에 없죠.


    >


    >


    >


    이번 에피소드의 교훈은 스미싱을 조심하기 위해 취한 것 같은데, 여러 가지가 뭘까? 하고 싶은 장면이 많았어요. 하지만 펜스의 명탐정모자는 귀엽네요! ᄏ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