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정의미 적이었지만, 국민의 영웅이었던 마약왕 - 자신르코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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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촌놈에 불과했던 에스코바르 파블로그가 마약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과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드정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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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의 번성과 그들을 막으려는 미 CIA요원들의 추격전 마약조직과 손잡은 권력자들의 부정리그 한복판에서도 정의를 지키려는 정의로운 자들의 스토리!리얼리티가 스토리 전개로 다소 지루하게 전개되지만 초반의 지루함을 극복하면 최고의 미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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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망설입니다 없는 과격한 결단과 조직을 움직이는 카리스마를 지닌 퍼블로그가 어떻게 세계 마약시장을 지배하게 됐는지, 그래서 왜 민중의 영웅으로 숭배됐는지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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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계가 마약에 녹아 정의가 흔들릴 때도 굳건히 정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진들! 그래도 인간역사가 올바르게 흘러온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버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정의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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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자들은 자신들의 세계에 가둬 서로를 보호하는 카르텔을 결성하면서 죄악제국을 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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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난부를 축적해 백성들이 MASound까지 사들여 공교롭게도 죄악의 왕국뿐 아니라 한 과인라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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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게 을을 가로막는 자들에게는 악마처럼 잔인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대가족들을 위해서는 천사처럼 지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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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은 파블로가 마약 왕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면 시즌 2는 파블로의 쇠퇴와 멸망을 그렇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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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인 것처럼 위장해 악의 제국을 호령하던 파블로가 보다 자유로운 세계에 본인과 새로운 마약왕국을 건설할 호기를 갖고 자신이 세운 교도소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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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카르텔을 흔든 기저귀 배신자들이 나타나면 파블로의 악의 왕국도 쇠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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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도 새로운 전략을 세워 콜롬비아 정의의 경찰과 손잡고 파블로를 압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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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무원에 빠진 파블로는 가족이라도 외국으로 불러내려고 정부와 협상을 하지만 이마저도 무산되고 파멸을 향해 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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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와 경찰에 쫓겨 지붕 위에서 총알을 맞고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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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과인르코스미드가 당신 너무 지루하다고 하잖아요.막상 시작할 때는 지루한 면도 있겠지.DEA 요원이 마약의 현실에 대해 지루한 설명을 하면서 비로소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시작 부분의 지루함에 지쳐서 밋도그아잉코ー스을 날리고 있으면 재미 있는 미드 1개를 잃은 것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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