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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체르노빌 하나화 2화 3화 4화 5화 한글자막 다시보기 및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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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체르노빌 원전을 진화한 소방관들이 칭크웅 소방 관복에서 현재 나오는 발사눙랴은)​ ​ 여 2019년 최고의 미드와 찬사 받기에 충분했습니다.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실감하는 본인에게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 원전 폭발 후 철교(죽 음의 다리 위에서 날리는 먼지(재)을 눈처럼 맞으며 오로지 즐기는 아이들과 천진하게 불 구경하는 마을 주민들 ​ 석탄 장관을 모욕하고 위험을 알면서도 쿨하게 일하는 400명의 광부와 광부의 반장, 그리고 그의 달랑 소쥬은이;;​ 피폭에 죽은 자들을 위한 납으로 된 관, 그리고 시멘트의 매장에서 열린 장례 ​입니다 신한 몸을 숨기고 피폭하고 죽어 가는 남편을 간호하다 다 함께 피폭한 여성 ​ 피폭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터전에서 살아간다고 의연하게 우유를 짜는 82세의 할머니와 결국 총에 살해된 젖소 ​ Radioactive된 동물을 죽이고 점차 인간성을 상실하는 초보 군인 파벨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낳고 기른 자식 이왕교은 family에는 어떻게 한다도 행동에 못 옮기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이 대신 처리하는 현장 감독 ​ 90초마다 교대로 작전을 수행하는 3828명의 바이오 로봇 병사들...그러나 아름답기는 없는 그들이에요.무를 마치고 들은 소리는 '건강에 쟈은눅 길 바란다'는 말과 보상금 800루블만..오랜만의 뉴스가 아닌 미드에서 만나지 않는 귀여운 고르바초프 등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서 보면서 후쿠시마의 견해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이 미드를 정말 봐야하는건 일본인인데 말이죠..방사능이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무서운지,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일본과 소련이 다른 것은 사고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책 당신의 유무죠.멜트 다운되어 하강하고 있는 후쿠시마 노심은 향후 어떤 사태를 초래하는 것일까요.​ ​@잠수사 3명 중 2분이 여전히 생존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 나쁘지 않아요? 물이 방사선을 얼마나 막아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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