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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검 플레이 리뷰 꾸준한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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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동동군의 다락방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기적의 검 플레이레뷰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안젤리나 다니로바 소지섭이 메인 홍보모델로 활약하며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 기적의 검 이 9월 경 정식 발매 후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에서 여전히 많은 유저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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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 업데이트가 완료됬다. 중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히 보면 종래의 최강 520수준에서 최강 600수준에서 MAX등급이 상향 조정되었고, 최대 수준 상승과 함께 수준에 맞는 신규의 보스들이 대량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또, 장비 파밍, 경험치 수급, 성장 재료 수급을 위한 인게임 컨텐츠도 최대 레벨과 함께 확장되어 유저들의 성장 욕구와 성취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인기 모바일 게임임을 증명하듯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서버가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는 점입니다. 요즘 나오는 모바일 게임은 압도적으로 가로형 UI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각 장점이 있지만 자동화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 있는 기적의 칼은 세로형 UI 구성에도 충분히 한손 컨트롤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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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 컨트롤로 간단하게 캐릭터 생성 후, 모험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는 검술사 클래스와 마법사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저는 여성 캐릭터 마법사 - 별빛 기사로 선택했습니다. 인게임에서 만나는 다른 유저들의 캐릭터 선택의 비율은 거의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군요.


    세로형 UI에 최적화된 인게임 구성에 만족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지하철, 버스 안에서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 손으로는 스마트폰 디바이스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게임 콘텐츠에서 자동화 시스템이 최적화된 포인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자동 사냥 / 자동 길찾기 / 자동 강화 / 자동 보스처치" 등 플레이 시간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캐릭터를 바라보며, 상대적으로 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직장인 유저에게 적합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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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초반의 전반적인 진행은 인게임시스템 튜토리얼을 기반으로 진행하였고, 어느 정도 육성이 지속되면서 메인퀘스트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퀘스트 수행조건 만족 -> 퀘스트 수행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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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메인퀘스트는 특정 보스처치, 필드몬스터 여러 번 이상의 처치와 같은 전투형 미션부터 캐릭터의 성장과 인게임 콘텐츠를 확실히 즐길 수 있도록 길게 누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 메인 퀘스트에 따라 플레이를 진행시켜 나가면, 무과금 유저도 장비 파밍, 경험치 수급을 무난히 실시할 수 있고, 초보 유저도 퀘스트에 따라 육성함으로써 간단하게 하이레벨 컨텐츠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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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플레이어 수준과 전투력에 걸맞은 보스에 도전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파밍할 수 있었습니다. RPG 장르의 게임에서 장비 파밍의 즐거움은 기본 재미의 요소 중 하나로서 작용하는데, 기적의 검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전투력에 맞는 보스에 도전하여 고품질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었습니다. 차분히 단계를 밟아 보스에 도전하는 즐거움, 장비 파밍에 의한 캐릭터 스펙 UP의 재미가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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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의 보스가 되기에도 보스는 과연 이름값을 했습니다. 쉽게 처치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고,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공격함으로 막을 수 있었습니다. 200수준 전후에 알맞은 보스를 잡아 보았지만 보스 공략에 실패할 경우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들인 시간에 걸맞은 장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전투를 진행하는 순간순간이 즐겁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자동전투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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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몬스터처치미션 달성 후, 일반 필드에서도 보스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 보스 도전 기능을 활성화하여 보스 도전 조건이 충족되었을 경우, 자동적으로 보스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필드에서 마주보는 보스는 처치시, 다메사냥 경험치 추가 버프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골드와 막대한 경험치는 물론, 경험치 버프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누구보다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즐겨야 할 필수 of 필수 콘텐츠입니다.


    경험치 추가 버프를 획득했다면 자동사냥만으로도 레벨업을 무난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중앙 하부에 있는 분당 경험치 획득 표기를 통해 자동 전투 효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이 자동사냥 RPG게임의 매력을 자랑하는 포인트라고 생각했네요. 또한 오프라인 전투를 통해 게임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 캐릭터는 꾸준히 전투를 이어갑니다. 즉,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보스 처치에 의한 장비 세팅 + 경험치 효율 증가 버프는 필수 요소임을 육성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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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날개 강화, 성령 강화, 신병, 장비 제련, 애완동물 강화, 주혼 등을 통해서 말이죠. 이어 12월 16일 열린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 총리 토템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획득한 장비를 활용해 현신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신을 통해 속성 활성화 -> 전투력 상승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육성을 지원하는 기적의 검 육성 공략, 꾸준함은 기본 소양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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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분의 장비는 애완동물에 흡수함으로써 성장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장비 파밍은 끝이 없다 기적의 검은 전체적인 컨텐츠를 장비 수급>캐릭터 성장→여분의 아이템은 애완동물로 흡수함으로써 전체적인 구조가 유기적으로 흐르도록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육성에 필요한 재화는 시련의 탑, 상금 퀘스트, 경험치 비경, 호송, 연맹 주간 퀘스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제한 횟수가 존재하는 콘텐츠로 매일같이 즐겨야 하는 숙제같은 느낌이 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적의 칼은 놓쳐도 다음날 다이아나 골드를 소모해 보상을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구조로 게임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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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론칭이 된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상시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레벨 업, 게임 플레이, 접속등을 통해서 육성에 필요한 필수 재화를 수령해 캐릭터를 성장시켜 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뭔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장과 함께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선물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 클래스의 이유, 게임을 직접 즐기다 보니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젤리나 다니로바, 소지섭의 모바일 게임 "기적의 검" 플레이레뷰 겸 공략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 / 앱리스트 다운 /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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